어느 도시아줌마의 노는 이야기
[2012] 0525 일기 본문
그제 유쾌한 결과를 듣질 못해서인지 어제 오늘 머리와 몸이 무겁다.
컨디션이 별로니 의욕도 없구나.
짬짬이 블로그 손질을 하고 있는데 이게 뜻대로 잘 안된다.
사진 size도 맞추기 힘들고, 사진과 화면에 글자 폭을 맞추기도 힘들고.
그래서 가독성도 떨어지고.
좀 쉬어가야겠다.
내일-모레-글피 나에겐 그닥 큰 의미가 없지만 영감에겐 무척 달콤한 3일 연휴.
맘껏 놀라고 내버려둬야겠다.
(하긴 지금도 뭐...열심히 스타크 single게임 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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