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여행 (8)
어느 도시아줌마의 노는 이야기
>>'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관련글 [Soy의 배낭여행기/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무꼬 쑤린의 아오 마이응암 Mai Ngam [Soy의 자유여행tip.설계/자유여행 TIP.계획표] - 쿠라부리의 숙소, '쿠라부리 리조트 Kuraburi Resort' [Soy의 배낭여행기/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무꼬 쑤린의 관문, 쿠라부리로 이동 [Soy의 배낭여행기/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쿠알라룸푸르 lcct에서 푸켓으로 이동하기 [Soy의 배낭여행기/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무꼬쑤린으로 가는 동행구하기와 PP카드 만들기 [Soy의 배낭여행기/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airasia프로모션이 낳은 우발적인 여행 Dec 8, 2009 오전 스노클링 투어 새벽 3시 정도에..
>>> '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관련글보기 [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푸켓타운의 숙소, 'Lub Sbuy'와 'Rattana Residence' [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쿠알라룸푸르 lcct에서 푸켓으로 이동하기 [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airasia타고 상콤하게 푸켓으로~ [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무꼬쑤린으로 가는 동행구하기와 PP카드 만들기 [천상의 섬, 무꼬쑤린-씨밀란] - airasia프로모션이 낳은 우발적인 여행 Dec 6, 2010 1. 푸켓터미널~쿠라부리 아침 8시가 조금 넘어 choco가 일어나고 40분 後 알람소리에 놀라 제가 일어났습니다. 팅팅 부은 눈으로 잠깐 여기가 어딘가.. 묵상 후 어제 먹은 두리안의 그 쒜~한 냄새를 떠올리고 나니..
이번에도 수시로 진행되는 에어아시아 airasia의 프로모션입니다.(http://www.airasia.com/kr/ko/home.page) 1. 새해맞이하기 프로모션 서울(인천공항)과 부산출발~랑카위, 푸켓, 발리/ 골드코스트, 시드니行으로위에 나온 가격은 tax와 유류할증료 포함된 프로모션 최저가입니다.제가 방금 들어가서 살펴보니 성수기 좌석은 이미 프로모션좌석이 없구요,항공가격에 맞추어 여행일정을 잡으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11월말과 12월 초 경에 10만원 후반대의 가격의 표가 약간 남아 있네요. 예약기간: ~2013. 9. 29. 까지 여행기간: 2013. 10.1. ~ 2014. 1. 31. 원하는 행선지와 날짜를 클릭해서 앞뒤로 클릭하면 현재 잔여좌석과 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쿠알라룸푸..
>>> '앗피 appi 스키원정' 관련글보기 [sNow Boarding/일본 앗피appi 스키원정] - 앗피appi로 일본스키원정계획 Dec 19, 2009 오전 10:30 비행기 일정 때문에 전주에서 새벽 4;40에 출발했습니다. 강추위와 갑자기 서해안을 강타한 세찬 눈발로 자가운전이 좀 걱정되었으나 각자 장비를 가지고 가야해서 형부는 결국 자가운전을 감행하셨습니다. 엄마아빠표 알람으로 새벽 4시에 일어나 친정엄마가 끓여주신 따뜻한 된장국에 밥을 후루룩 말아 마시고서 형부, 조카와 조인. 새로 개통한 인천대교를 지나 출발한지 3시간 반 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새로 장만한 아이폰을 점검중이신 형부 (저 아이폰이 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했거늘.. -_-;) ⓐ 지금은 자기 아부지보다도 크지만 당..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4개월 여 전인 지난 2010년 8월 初 airasia-X가 간의 노선으로 11월1일부터 취항한다는 소식. Airasia 취항기념 왕대박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이 이곳저곳에서 넘쳐났습니다. 그때 난 7월 쓸쓸한 태국여행을 마무리 한터라 다시 한 번 홀로 여행은 언감생심이었어요. 하지만!!! 놀라운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왕복구간 항공료가 tax 및 유류할증료 포함 12만원 정도밖에 안될 것이라는 그런 무시무시하고 믿기 힘든 이야기가... 설마..하면서도 기다려보았습니다. 드디어 2010. 8. 4. 당일!!! 자정 0:00am에 사이트 접속을 시도했습니다. 음, 구간은 있는데 가격이 뜨질 않네요. 왜지..?? 아, 말레이시아 시간으로 자정부터이니 우리나라는 새벽 1시부터겠군요...
>>> '홋카이도 여행' 관련글보기 [Soy의 여행기/온가족이 겨울 홋카이도로~] - 삿포로의 명물은 '북해도청과 삿포로라면'이라고..? [Soy의 여행기/온가족이 겨울 홋카이도로~] - 홋카이도 고쿠사이 스키장의 설원을 가르자! Jan 28, 2007 전날 훌라에서 대패한 후유증을 털고 일어나 맛있는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어요. 이전 글에서도 말했다시피 이곳 Royton 삿포로 호텔의 조식은 정말 훌륭해서 우리 영감이 이후 어느 나라 어떤 호텔에 가던지 꼭 조식타령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죠. 북해도의 온천마을, '노보리벳츠' 지옥계곡의 도깨비상과 온천마을에서 따뜻한 온천욕 이날은 온가족이 다 함께 노보리베츠에 가기로 했어요. 가서 계곡물 자체가 뜨거운 온천수라는 지옥계곡도 구경하고 온천욕도 즐기기로 했죠...
>>> '말라파스쿠아 다이빙' 관련글 보기 - 소박한 매력이 있는 곳, '다이브링크(DiveLink)' - 말라파스쿠아의 숙소, '말라파스쿠아 가든리조트(MGR)' 작년에 말레이시아 쁘렌티안섬에 가서 다이빙을 했을 때 같이 다이빙했던 다이브마스터가 그랬어요. "필리핀 말라파스쿠아에 가서 환도상어(Tresher Shark)를 꼭 보세요~" 그래서 2013년 4월 저는 말라파스쿠아에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말라파스쿠아로 가기 위해서는 비행기편을 한국~세부로 잡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2012년 8월에 유류할증료 Free의 세부퍼시픽항공 표를 겟하여 4월에 떠났으니.. 여행준비를 꽤 오래한 편이지요. 여하튼, 많은 스쿠버다이버들이 한 번 쯤 가보고자 하는 필리핀 말라파스쿠아에 가는 방법을 정리해봅..
Jun 25, 2012 계속.. LRT를 타고 Klcc역에서 내렸다. 어젯 밤에 비하면 역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꽤 많다. 다들 일하느라 바쁜 사람들이겠지?? ┗ 어제 와 봤으니 오늘은 LRT역에서 수월하게 수리야로 진입한다. 낮에 본 페트로나스 쌍둥이빌딩의 모습. ┗ 대도심 한가운데에 이만한 공원을 조성해 놓았다는게 대단하다. ┗ 여유로워보이는 공간들에 나무와 숲이 있고 ┗ 비록 인공이긴 하지만 조그마한 호수가 있고, ┗ 저렇게 예쁘게 꾸며놓은 식수대도 있다. ┗ 휴식을 즐기기에 더없이 만족스러운 Klcc호수공원. 군데군데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많아서 나도 앉아서 멍때려본다. 시행착오도 있었고 많이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껏 내가 했던 여행 중에서 가장 백패커다웠던 여행이다. 왕복비행기표..